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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족패천하 기념탑
足覇天下-발로써 세계를 제패하다. 김구 선생이 서윤복 선수에게 제51회
보스턴마라톤 우승 기념으로 써준 글씨. 김구 선생의 글씨는 아쉽게도
한국전쟁 중 소실, 1955년 서 선수의 모교 교장인 서기원의 글씨로 다시
씌어졌다. ▲(위) 우측은 1995년 모교인 숭문중고등학교 교정에 세워진
기념탑, 좌측은 2006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이전된 모습 ▲(둘째) 족패천하
기념탑 하단에 새겨진 서윤복 선수의 우승 의의 ▲(셋째) 기념탑 앞에 선
서윤복 선수와 그가 지도한 숭문육상부 후배들 ▲(아래) 삽화와 3D 조명
미니어처로 구현된 족패천하 기념탑
2. 보스턴마라톤대회 역대 우승자 기념비(B.A.A.)
보스턴마라톤 역대 우승자 기념비 ▲1996년 보스턴마라톤협회(BAA) 마라톤
결승점 가까이 코프리 스퀘어에 세운 동판. 서윤복(1947년), 함기용(1950년),
이봉주(2001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3. 보스턴마라톤대회 한국인 우승 기념비(재미한인협회)
보스턴마라톤 한국인 우승자 기념비 ▲2004년 재미한인협회가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합킨톤 보스턴마라톤 스타트라인 부근에 세운 기념비.
서윤복(1947년), 함기용-송길윤-최윤칠(1950년 1, 2, 3위), 이봉주(2001년)
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4. 서윤복 선수 우승 축하 김구 선생의 글씨들
김구 선생은 족패천하 외에도 다른 글씨들을 남겨 서윤복 선수의 우승을
축하했다.
▲왼쪽부터 족패천하, 독립만세, 민족정기, 철혈정신, 남이 장군의 시
5. 서윤복 선수 기념 대표 간행물 10
서윤복 선수를 기념하는 대표 간행물 10 ▲(위)서 선수가 직접 쓴
‘보스턴마라톤 우승기’가 실려있는 <숭문> 교지 창간호(1955)와 신동아
12호에 실린 ‘마라톤 한국의 어제와 오늘’(1965)▲(둘째) ‘혓바닥이 나온
구두를 신고’가 실려 있는 <털어놓고 하는 말> 표지(1977, 뿌리깊은나무)와
‘장거리 주자의 고독’이 실려 있는 <찬란한 기적> 표지(1978, <샘터> 지령
100호 기념) ▲(셋째) <스포츠2.0>에 실린 조동표의 ‘마라톤 스토리’(2006)와
한국체육인회 95호에 실린 양재성의 ‘보스턴의 영웅, 작은 거인 서윤복’(1991)
▲(넷째) <경향신문>에 실린 ‘그때 그 순간’(1991)과 임석원-조문기의 논문
<지암 서윤복의 생애와 체육>(2009) ▲(아래) 서 선수의 모교인 숭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출간한 <마라토너 서윤복>의 보급판과 홍보판 표지(2014)
6. 서윤복 시그니처
서삼종 작가가 개발한 서윤복 시그니처. 서 작가는 서윤복 선수의 보스턴
마라톤 골인 장면을 픽토그램화했다. ▲(위) 오렌지색을 기본으로 양각,
음각 시그니처 ▲(둘째) 제1회 서윤복마라톤대회 기념 메달 ▲(셋째)
깃발과 티셔츠 2종 ▲(넷째) 서윤복길 명판과 배너, 엠블럼 ▲(아래)
기념품으로 개발된 스포츠타올과 키링, 책갈피
7. 서윤복길 명판
1947년 서윤복 선수의 우승 후 77년만에 서울 마포구 이대역에서부터
대흥역까지 숭문언덕길을 따라 서윤복길이 명예도로로 지정, 개통됐다.
(2025년 10월 12일) ▲제막식 직전 커버에 가려진 명판 ▲명판 전면과
후면 ▲명판 옆에서 서 선수의 둘째딸 서정화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8. 서윤복 기념 판화
세계적 판화가 송대섭 홍익대 명예교수가 낳은 대작 ▲2025년 1월 월계관을
쓴 서윤복 선수의 초상이 ‘영웅을 기리며’라는 제하에 가로 1200mm, 세로
1600mm의 3연작이 판화로 만들어졌다.
9. 서윤복 포토존
서양화가 서삼종 화백이 제1회 서윤복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디자인한
삼각기둥 포토존 ▲(위) 포토존 전개도 ▲(가운데) 포토존 3면의 실물 모습
▲(아래)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마라토너들
10. <서윤복 선수의 노래> 악보
1947년 4월 27일 <자유신문>이 발표한 윤석중 작사 ‘서윤복 선수의 노래’.
그 동안 악보 없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노래가 78만에 은희원 채보, 김명희
편곡으로 세상에 거듭났다.(2005년) ▲(위) 자유신문에 게재된 ‘서윤복
선수의 노래’(1947. 4. 27) ▲(가운데) 손주항의 글씨로 표구된 ‘서윤복
선수의 노래’ ▲(아래) 2025년 채보-편곡된 ‘서윤복 선수의 노래’
11. 기념 영화
서윤복 선수의 우승은 영화 제작으로도 이어졌다. ▲(위) 1947년 <패자의
수도>(자유영영화사, 유장산 연출)가 기록 영화로 제작되었으나 아쉽게도
소실됐다.(한국의 영상문학, 1998년 2월 25일) ▲(아래) 이후 2023년
76년만에 <1947보스톤>(B.A. Entertainment, 강제규 감독)이 스포츠
영화로 개봉, 임시완 배우가 서윤복 역할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