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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계관을 쓰고서
월계관을 쓴 서윤복 선수
▲1947년 4월 19일 서 선수의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은 우리나라 해방 후
정부 수립 전 코리아를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었다.
2. 우승의 순간
우승의 순간
▲2시간 25분 37초의 세계신기록으로 골인하는 서윤복 선수.
서 선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양인 최초의 보스터마라톤대회 우승자였다.
3. 역주 3장면
하트브레이크 힐을 넘어서
▲서윤복 선수는 세계 강자인 핀란드의 미코 히타넨 선수와 각축을 벌이다가(위)
코스에 뛰어드는 개에 부딪쳐 넘어졌으나(가운데) 다시 일어나 하트브레이크 힐을
넘어 질주했다(아래).
4. 우승 러닝화를 들고
우승 러닝화를 들고
▲서윤복 선수가 레이스 도중 끈이 풀려 고전했던 신발을 양손에 들고 환히
웃고 있다.(보스턴선데이글로브)
5. 인천-서울 개선
K-마라톤 원조 3인방의 개선
▲1947년 6월 22일 인천 연안 부두를 통해 귀국한 서윤복 선수 일행은
이튿날 카퍼레이드 속에서 서울 중앙청 앞 광장에서 개선 환영 대회를
가졌다. 맨 끝 장면은 내외 귀빈과 청중들에게 답사하는 서윤복 선수.
6. K-마라톤의 시작
손기정-남승룡-서윤복 K-마라톤의 원조
▲(위) 스승과 제자로 만난 손기정 선수와 서윤복 선수. 손 선수가 세운
1936년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 세계신기록(2시간 25분 19초)은 1947년
서윤복 선수의 보스턴마라톤대회 세계신기록(2시간 25분 37초)으로 갱신됐다.
/ 1946년 6월 마라톤 선수 합숙소 ▲(둘째) 손기정 선수 베를린올림픽 제패
10주년 기념 단축 마라톤 대회를 달리는 서윤복 선수 / 1946년 8월 9일
▲(셋째) 1947년 보스톤마라톤대회 제패를 위해 장도에 오른 선수 일행.
왼쪽부터 서윤복 선수, 남승룡 코치, 손기정 감독 / 1947년 4월 3일 도쿄
▲(아래) K-마라톤 3인방은 1947년 4월 3일 미 군용기를 타고 서울 김포비행장을
출발, 도쿄-괌-하와이-샌프란시스코-뉴욕을 거쳐 4월 8일 보스턴에 도착했다.
7. 김구 선생과 서윤복
김구 선생과 함께
▲(위) 김구 선생과 함께한 1947 보스턴 3인방. 왼쪽부터 손기정 감독,
서윤복 선수, 김구 선생, 남승룡 코치(1947년 6월 경교장) ▲(가운데) YMCA
서온복 선수 개선 환영 모임. 왼쪽부터 남승룡, 서윤복, 손기정,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김구 선생 ▲(아래) 서윤복-용영자 부부의 결혼식 축사를 하고 있는
김구 선생(1949년 6월 17일 상공회의소)
8. 올림픽과 보스턴마라톤
우리나라 첫 올림픽 참가의 물꼬를 튼 서윤복 선수
▲(위) 우리나라 첫 올림픽 선수단을 환송하기 위해 나온 꼬마취악대와
함께(1948년 6월 21일 수원역) ▲(둘째) 1948년 6월 런던올림픽 참가에
앞서 부산에서 열린 올림픽 선수단 환송회 ▲(셋째) 7월 우리나라 선수단의
런던올림픽 입촌식(중앙 태극기 왼쪽 서윤복 선수) ▲(아래) 기차와 배,
비행기로 21일의 장도 끝에 참가한 우리나라의 첫 올림픽 대회는 정부 수립
직전에 성료됐다.
9.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
▲(위) 1969년 제50회 전국체전 성화를 점화하고 있는 서윤복 선수 ▲(가운데)
1988년 전국일주 태극기달리기에 앞서 지난 1947 보스턴마라톤대회 당시를
떠올리며 감회어린 표정을 짓고 있는 서윤복 선수(동아일보) ▲(아래) 젊은
시절의 서윤복. 명선수-명지도자-명관리자-명강사로 일생을 살아온 서
선수는 2014년 12월 대한민국의 스포츠영웅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0. K-마라톤 원조 3인방
손기정, 서윤복, 남승룡 - K-마라톤 원조 3인방
▲ 마라톤 합숙소, 베를린재패10주년 마라톤대회, 김포공항, 도쿄 공항,
하와이, 보스턴 현지, 주미대사관, 워싱턴 교민들, 워싱턴대학, LA공항,
인천항, 카퍼레이드, 서울 중앙청 앞, YWCA, 경교장, 부산, 우이동, 경무대,
덕수궁, 대한체육회, 겨율산행, 경기 광주, 손기정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삼성전자육상단 등
11. K-마라톤의 후예들
K-마라톤을 잇는 사람들
▲1950년 보스턴마라톤대회는 함기용, 송기윤, 최윤칠 선수가 각 1, 2, 3위를
차지하여 1947년 서윤복 선수에 이어 다시 한 번 K-마라톤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러나 대회 직후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그 빛을 발하지 못했다.(스포츠한국사)
▲(가운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과 이야기를
나누는 서윤복 선수(숭문중고등하교 총동문회 제공) ▲(아래) 2001년 보스턴
마라톤대회 이봉주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서윤복 선수(조선일보)
12. 서윤복을 만난 사람들
서윤복을 만난 사람들
▲(무순) 유억겸, 마라톤 합숙소 선수들, 하와이 교민들, 보스턴공항, 미코
히타넨, 백남용, 미 대사관, 캘리포니아 농장 교민들, LA 공항, 임영신, 이원순,
김현철 최순주, 정한섭, 워싱턴대학 선수들, 미국 정치인, 미국 배우 조지 라프트,
워싱턴 교민들, 인천 환영 인파, 서울 환영 인파, 상해 임시정부 요인들,
미 군정청장, 여운형, 권태하, 정석호, 김구, YWCA 사람들, 육상경기연맹 사람들,
김도식, 이승만, 런던올림픽 환송 인파, 김은배, 신익희, 현상윤, 김종필, 민관식,
박정희, 이경환, 진장옥, 마모 월데, 알랭 미문, 자토백, 조정순, 박철빈, 박희백,
박진관, 김성규, 이성길, 이상벽, 윤종용, 김정행, 모교(숭문) 동문들

